(single) 잊어야 할 일은 잊어요 - 브로콜리 너마저 내가 가진 음반









1. 잊어야 할 일은 잊어요
2. 잊어야 할 일은 잊어요 (Instrumental)


'브로콜리 너마저'의 싱글.
최근에 '공업탑'과 함께 패키지로 예약을 하면 랜덤으로 피크를 줬고, 걍 바로 주문했다.
보통 다른 뮤지션들은 이런 싱글을 꽤나 비싸게 파는 경우가 많은데, 
이 싱글의 가격이 딱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해서 정말 마음에 들었다.
사실 두 곡 다 안 들어본 상태에서 그냥 주문했기 때문에 지금 포스팅 하면서 듣고 있다.

일단 패키지를 얘기하자면 디자인이 정말 예쁘다고 생각한다.
발매 전 나온 부클릿 디자인이랑은 좀 색이 다른데 이게 훨씬 나은 느낌이다.
슬리브 안쪽에도 저렇게 꽃밭 사진이 있어서 재밌다. 
부클릿은 소형 포스터 형식이고, CD면도 같은 꽃밭 사진인데 별거 없는 사진인데도 참 느낌이 좋다.
부클릿을 보면 코러스에 많은 사람이 참여해서 자료를 찾아보니 코러스 녹음 영상도 있더라.
어떻게 선정된 건지는 모르겠는데 다양하게 참여한 것 같아 재밌다.

음악은 지금 들었는데 사운드도 곡도 너무 맘에 들었다.
정말 자연스러운 사운드고 포근한 느낌이 들고 가사도 따뜻해서 힐링이 되는 기분이다.
이 정도면 '브로콜리 너마저'는 앞으로도 안 듣고 음반을 질러도 될 것 같다.

랜덤으로 오는 피크가 혹시나 두 개가 다 오면 참 좋겠다 싶었는데 그런 일은 없었다.
'공업탑' 피크가 와서 그건 '공업탑' 포스팅 하면서 올려야겠다.
사실 이 두 음반을 한 번에 올려야 하나 싶었는데 원래 한 패키지는 아니기에 따로 올리기로 했다.
생각해보면 사실 두 번을 주문하면 보통은 센스있게 다른 디자인을 섞어서 보내줄텐데,
후에 음반은 팔고 피크는 두 개 다 소장할 수도 있었을텐데 내가 그런 머리는 안 돌아가지. ㅜ ㅜ 
정식 블로그 포스팅을 보니 '잊어야 할 일은 잊어요' 피크는 노란색에 제목이 적혀 있는 것 같다.
지금도 이 합본 패키지는 판매하고 있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같이 구입하셔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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