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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솔로 2집.
이 음반은 이미 갖고 있고 포스팅도 한 번 했는데,
그 때 올릴 때 처음 안 사실이 바로 극 초반본의 존재이다.
디자인적으로 많이 다르진 않지만, CD면의 색감이 더 금색의 반짝이 느낌인 버전이 있었는데,
듣기로 그 물량이 빠지고 바로 일반적인 초판이 나와서 발매 초기에도 약간 랜덤식으로 소비자가 받기도 한 모양이더라.
어쨌든 그게 뭐 대단하다고 그렇게 갖고 싶었는데, 결국 몇 년 전에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구할 수 있었다.
그것도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보통 이런 컬러 케이스는 기스 때문에 비닐에 한 번 싸두긴 하는데 개봉이 가능한 비닐이라 열어볼 수 있다.
당시에 그냥 별 생각 없이 열어봤는데 바로 이 버전을 찾을 수 있어서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모른다.
그런데,
그 이후로도 종종 이 버전의 음반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것도 초판은 '알라딘'에서 꽤나 저렴하게 유통되기 때문에 가격도 좋다.
장담 하건데, 지금 당장 '알라딘' 매점을 죽 돌아보면 무조건 이 버전 한 장은 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만약 이 버전을 갖고 싶은 분은 중고 매물로 미개봉이나 민트급 구하는 게 아니라면 '알라딘 중고서점'을 추천하는 바이다.
음악은 뭐 이전에도 한 번 포스팅을 했으니 딱히 쓸 말은 없다.
오리지널리티가 부족하긴 해도 훌륭한 음반임을 부정할 수가 없다.
개인적으론 이후의 리마스터링 음원보다 이 사운드가 더 정감이 간다.
리마스터링은 뭔가 양념을 좀 많이 친 것 같은 느낌이랄까.
음식도 먹다 보면 덜 자극적인 게 더 오래도록 손이 가는 것 같다.
오리지널리티가 부족하긴 해도 훌륭한 음반임을 부정할 수가 없다.
개인적으론 이후의 리마스터링 음원보다 이 사운드가 더 정감이 간다.
리마스터링은 뭔가 양념을 좀 많이 친 것 같은 느낌이랄까.
음식도 먹다 보면 덜 자극적인 게 더 오래도록 손이 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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