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My Own Destruction – Ellegarden 내가 가진 음반



































1. (Can’t Remember) How We Used To Be

2. Under Control

3. 右手

4. Mouse Molding

5. Jamie

6. おやすみ

 

 

엘르가든 EP

역시나 종로 알라딘에서 구입했는데 미개봉이면서 싸게 팔고 있어서 바로 질렀다

‘Pepperoni Quattro’와 함께 꼭 사고 싶었던 음반이다

이유는 다름아니라 예전부터 오야스미를 너무 좋아했기 때문인데

들어보니 다른 수록곡들도 마음에 들어서 좋았다

 

커버의 저 누드 짬쁘 사진은 보컬 타케시 호소미라고 하더라

라이선스라 그런가 디지팩의 프린팅이 살짝 아쉽다

소장가치 최고의 프로모션 문구는 솔까말 정규 음반보다 안 팔릴 게 뻔하니까 넣은 문구 같다

뭐 들은 얘기로는 ‘Jamie’가 팬카페에서는 선호곡 순위에서 항상 극상에 있었는데

정작 베스트 앨범에는 안 들어가서 이 음반에만 있기 때문에 그런 감이 없지 않아 있긴 한 것 같다

뭐 난 그보다 오야스미때문에 이 음반을 사야한다고 생각한다

완전 킹왕짜응

하지만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서 안타까운 곡이다

 

수록곡들이 다 좋은데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보통은 사람들이 정규 음반을 구입하기 때문에 좀 덜 알려졌고

무엇보다 가격이 EP 치고 좀 비싸게 책정되었다

8천원 선에서 팔았다면 우리나라서도 좀 더 많이 팔리지 않았을까 싶다

그러니까 이거 지금 구하려는 분들은 좀 저렴한 중고를 구하는 게 좋지 싶다

요래 괜찮은 팀인데 오래전부터 무기한 활동정지여서 안타깝기만 하다




덧글

  • ㅁㄹㅇ 2012/08/09 20:55 # 삭제 답글

    엘르가든이 흥하게 된 계기를 만든 앨범이져 ㅇㅇ
  • 산다 2012/08/10 00:38 #

    우왕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뭐 우리나라에선 3집을 필두로 흥하게 된 것 같아요
    암튼 멋진 음반인 것 같아요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