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ugar, We're Goin Down-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2. Nobody Puts Baby in the Corner
3. Snitches and Talkers Get Stitches an Walkers
4. Sugar, We're Goin Down (Music Video)
‘폴 아웃 보이’의 싱글
이 팀을 알게된 게 이 곡이 처음이었는데
정확히 어딘지는 몰라도 미국 토크쇼 끝나고 나오던 라이브였는데 곡이 엄청 맘에 들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빵 떴었고
상당히 좋아하던 곡이라 ‘신촌 알라딘’에 미개봉으로 있길래 바로 집었다
이 팀은 감각이 상당히 좋다고 생각한다
이 곡이 들어간 ‘from the under the cork tree’도 그랬고 다음 앨범인 ‘infinity on high’도 그렇고
흥겹고 신나고 스트레이트한 느낌이 전반적인디
그기 전혀 촌스럽지 않고 감각적인 매력적인 팀이다
수록된 앞의 두 곡은 원래 앨범의 트랙이고 마지막 곡은 한정반에도 들어갔던 곡이다
세 곡 다 매우 좋다 좀 짱임
인헨스드 시디로 뮤직비디오가 들어있는데 내가 뮤비는 챙겨 보는 스타일이 아니라
이 시디로 처음 봤는데 이야기가 재밌더라
사슴 뿔을 갖고 있는 남자가 온갖 놀림을 당하다가
자신을 있는 그대로 좋아해주는 한 여자를 만나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데
그 여자의 아부지가 겁내 반대해서 사냥용 총으로 쏠라고 할 지경이었는데
그 순간 뒤에서 오는 차에 치어서 알고 보니까 그 아자씨 두 다리가 사슴 다리였더라
그래서 결국엔 둘의 사랑을 인정하는 훈훈한 결말의 이야기였당
여기 보컬 ‘패트릭 스텀프’가 초기엔 호리호리 했는디
어느 순간 살이 엄청 쪄서 뭔가 비주얼적으로 안타까운 시기가 있었다
그러다 근래로 올수록 체중 감량에 성공한 것 같았는디
자료를 보다 보니 09년에 활동중지를 했었고
최근 2월의 자료를 보니 ‘패트릭’은 마지막 앨범 기대보다 망하고 야유도 겁내 듣고
그런게 쌓여서 좀 한동안 공연 같은 거 안 하고 잠수 타겠다고 했단다
봉게로 솔로 앨범도 냈던 것 같은데 완전 멘붕한 것 같다 ㅜ ㅜ
어쩐지 ‘infinity on high’ 앨범 평도, 팬들 반응도 다 좋았고
‘존 메이어’랑 같이 했던 ‘beat it’ 커버도 좋았는디
다음 앨범은 나온 줄도 몰랐던 걸 보면 인기가 엄청나게 떨어지면서 개까였나부다
글을 쓰는 지금 그 08년도 앨범을 듣고 있는데
워낙에 ‘infinity on high’가 똥 싸듯이 좋은 앨범이어서 상대적으로 약하긴해도
내 귀엔 충분히 괜찮은 앨범 같다
암튼 이래저래 참 안타까운 팀이 아닐 수 없다 ㅜ ㅜ
이 싱글 땀시 자료를 보다보니 이 팀 앨범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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