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E ~Complete A Side Singles~ - Zone 내가 가진 음반

























1. Good Days

2. 大爆No.1

3. Secret Base ~がくれたもの~

4. 世界のほんの片隅から

5. ノカケラ

6.

7.

8.

9. True Blue

10.

11. HANABI ~がいた~

12. 手紙

13. 卒業

14. 太陽Kiss

15. Glory Colors ~のトビラ~

16. 笑顔日和

17. Believe In Love (Bonus Track)

 

 

2005년 해체 직후에 나왔던 A 사이드 베스트 앨범

친구가 사줬던 태양의 키스가 너무 맘에 들었어서

역시 신촌 북오프세일 코너에 있길래 걍 사버렸다

라이선스로 나온 앨범인데 느낌으로 원래는 오비나 한국어 해설지가 있었을 것 같다

자료를 뒤져봐도 라이선스 앨범 사진 찍어 놓은 포스팅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다

일본 초회한정반은 슬립 케이스에 보너스 CD가 들은 사양이더라

 

이 팀은 의도하고 그렇게 만든 건지 팀명의 알파벳을 앨범 타이틀로 썼는데

그걸 생각하면 애초에 4장의 앨범으로 끝내려고 한 건지
이후엔 다른 타이틀을 쓸 생각이었는지 궁금하다

뭐 이 앨범 직후에 ‘ura E’라는 B 사이드 베스트도 나왔으니
작명이야 맘 먹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었겠지만

 

암튼 음악을 듣노라면 로레알 베스트 앨범이라는 느낌이 든다

모든 곡이 정말 아름답다

멜로디도 겁내 잘 만들었고 각 파트 연주도 너무 좋다

개인적으로는 베이스 사운드가 전반적으로 너무 맘에 든다

그리고 화음보다는 떼창을 많이 쓰는데 그점이 더 풋풋하고 소녀적인 느낌이 드는 것 같다

화려하고 세련된 화음도 좋지만 합창에서 만들어지는 느낌도 참 멋진 것 같다

곡은 실제 밴드 포맷의 곡도 있고 미디로 만든 곡도 있고 곡의 느낌도 다양하다

뭐 베스트 앨범이니까 당연한 말이지만

 

부클릿을 보면 팀 특성 상 당연한 거겠지만 작곡은 멤버가 참여하지 않았고

보통 이런 팀은 레코딩도 세션이 하는데 그점은 정확히 모르겠다

뭐 따지고 보면 요즘 인기 있는 씨엔블루에프티 아일랜드와 같은 느낌이다

오오 그렇게 생각항게 언급한 두 팀도 앨범을 좀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워낙에 소녀팬들이 좋아하니 선입견이 있기도 한데

생각해보면 정작 타이틀 외의 곡들은 안 들어봤으니 들어 보면 좋을 것 같다

보너스 트랙은 인디 시절에 냈던 싱글인데 확실히 댄스 팀의 느낌이 나는 곡이다

암튼 마지막 앨범에 첫 시작의 싱글을 보너스로 넣다니 찡하다

 

태양의 키스싱글 포스팅 때도 썼는데

기타와 베이스 멤버 둘이서 2011년에 다시 뭉쳤고

올해 2012 6월에 새 싱글이 나오는 것 같다

현재 공식 사이트 메인에 두 멤버의 사진이 있는데

일부러 털털하게 보일라고 한 건가

유행 지난 통큰 청바지에 체크 남방이나 청원피스에 인디안 부츠를 신고 있는디

신체 비율이 시망이여 흨

뭔가 그래서 오히려 더 친근하고 현실적인 느낌이 들기도 한다

어쨌거나 둘의 웃는 모습이 더 없이 사랑스럽다 우왕

어떤 느낌일지 모르지만 한 달 후에 나올 새로운 작업물이 기대가 된다

 

 


덧글

  • 로렐라이 2012/05/09 00:35 # 답글

    헐!!!!!!!! 존 앨범이 라이센스도 됐었군요!!! 몰랐네요ㄷㄷㄷㄷㄷㄷㄷ
    존이 활발하게 활동할 당시에 노래 많이 들었었는데 그때 좋아하던 곡을
    지금 이 포스팅을 보고 수년만에 기억해냈네요!
    이 앨범의 1번 트랙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에 존 하면 시크릿 베이스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전 저당시에 굿데이를 더 좋아했었는데 바보처럼 잊고 있었네요ㅋㅋㅋㅋㅋㅋ
    지금 바로 찾아서 듣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PV에서 참 멤버들이 상큼이 처럼 나오죠~
  • 산다 2012/05/09 03:10 #

    보니까 N 앨범도 라이선스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이 라이선스도, N도 로레알 별로 안 팔린 거 아닌가 싶어요
    한정판 사진은 그래도 좀 있는데
    네이버에도 그렇고 이 앨범 라이선스에 관한 포스팅이 없더라구요 ㅜ ㅜ

    전 친구가 '태양의 키스' 싱글 사주기 전까지도 아예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었는데
    듣자마자 너무 좋더라구요
    포스팅 하느라 저도 오랜만에 들었는데
    어쩜 이렇게 곡이 이쁜지 우왕

    이젠 둘이서 하니까 곡 스타일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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