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Dix Infernal (limited edition) – Moi Dix Mois 내가 가진 음반







































1. Dix Infernal

2. La Dix Croix

3. Front et Baiser

4. Ange

5. Tentation

6. Solitude

7. Pessimiste

8. Gloire dans le Silence

9. L'intérieur Dix

10. Détresse

11. Priére

12. Dialogue Symphonie

13. Dix Est Infini

 

 

, 열(10) 달(月)이라는 뜻의 모아 디스 모아’ 1

말리스 미제르해체 이후 마나의 새로운 프로젝트라 사전에 음악에 대한 정보 없이 그냥 질러버렸다

그것도 초회한정 산다고 4만원도 넘게 주고 샀던 걸로 기억한다

당시에 어떤 사이트에서 샀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암튼 불친절하기로 소문난 일본 상품 판매점이었고

수령은 직접 가서 했는데 악명 그대로 겁내 불친절했던 기억이 난다

매장에 들어 가도 전혀 신경도 안 쓰고 내 물건 내 돈 주고 샀는데도

상당히 기분 나쁘게 심하게 쿨한 태도 때문에 기분이 상하기도 했지만

어쨌거나 일본 음반을 초회한정으로 새 것을 질러본 게 처음이라 엄청 들떴던 기억이 난다

초회한정으로 십자가 마냥 펼쳐지는 패키지인데 상당히 멋지다

멤버들의 쳐바른 비주얼은 별로 내 취향은 아니지만

 

음악을 들어 보면 딱 앨범 자켓 사진의 느낌이다

말리스 미제르장미의 성당과 비슷한 컨셉으로

겁내 고딕적이고 화려한 신서사이저 사운드로 발려 있다

거기에 드럼을 좀 조지는 리듬으로 만들고 기타 리프도 그렇고

말리스 미제르보다는 약간 더 메탈적인 느낌이 든다

보컬은 역시나 느끼한 느낌이 있는 일본 보컬인데

마나는 이런 보컬의 목소리를 참 좋아하는 것 같다

곡은 전부 다 프랑스어 제목인데 이 양반은 정말 프랑스 빠돌이인 것 같다

난 고딩 때 2외국어로 독일어를 공부했어서 몇 개 빼고는 도통 뭐라고 읽는지도 모르겠다

 

말리스 미제르와 마찬가지로 좋아하는 사람만 좋아할 것 같은 느낌인데

나는 꽤 괜찮은 느낌이다

이 때는 한시적인 팀일 줄 알았는데
작년 2010년까지 총 5장이나 앨범을 내고 곧 10주년이 되는 짬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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