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le) 白い肌に狂う愛と哀しみの輪舞 – Malice Mizer 내가 가진 음반























1. しみの輪舞

2. しみの輪舞 (instrumental)

 

 

말리스 미제르장미의 성당앨범의 수록곡인

하얀 피부에 미친 사랑과 슬픔의 연무싱글이다 (제목이 참 대단함)

유일한 메이저 발매작인 메르베이유앨범 이후

보컬 각트의 탈퇴와 드러머 카미의 사망으로

아예 때려치우고 도로 인디로 돌아가서 낸 싱글이라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뭐 하긴 일본은 인디라도 우리나라 같은 규모가 아니니까 가능한 일이지 싶기도 하다

 

이 싱글은 보컬 클라하의 목소리가 정말 매우 어울린다

각트에게는 느끼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 있었다고 하면

그에게는 성악에 기초한 묵직하고 어두운 고딕적인 성향이 있다고 할까

전체적인 컨셉이 완전 미디에 초집중하고 고딕으로 쳐발라 버려서 보컬도 잘 뽑았지 싶다

이 싱글이 나올 때는 보컬을 발표하지 않았고 싱글에도 이름이 표기되지 않았는데

후에 정식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장미의 성당앨범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 몇 년 전 오비없는 하자품을 싸게 구입했다

이 곡을 들으면 폭풍우가 몰아치는 깜깜한 밤에 마녀의 숲을 마차로 격렬하게 달리는 영상이 연상되곤 한다

 

연주곡을 포함한 두 곡 넣어 놓은 싱글치고 부클릿이 상당히 화려해서 좋다

 

 


덧글

  • 샬린 2011/11/04 01:17 # 삭제 답글

    지나가다가 들르게 되었습니다ㅎ
    한참 클래식을 좋아하고 공부했던 저에게 신선하면서도 묘한 매력을 줬던 추억의 곡이네요^^
    말리스 미제르라는 그룹에 대해 알기 이전에 이 곡을 먼저 알게 되어서인지
    개인적으로는 각트씨의 보컬보다는, 이분의 보컬이 더 친숙한 느낌이 듭니다.ㅋ
    곡 중에 연주되는 챔발로 소리와의 조화도 굉장히 절묘하다고 생각했어요ㅋ
    좋은 감상평 잘 감상하고 갑니다ㅎㅎ^^*
  • 산다 2011/11/04 03:37 #

    댓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도 지식은 없지만 그냥 음악으로써 클래식을 굉장히 좋아하고
    거기다가 챔발로 소리를 정말 굉장히 좋아합니다 우왕
    보통은 '말리스 미제르' 하면 'au revoir'가 인기가 많고
    '장미의 성당' 앨범에서도 이 곡을 특별히 좋아하시는 분을 별로 못 봤는데 너무나 반가운 느낌입니다 으헝
  • 2012/06/07 12:52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6/07 12:53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산다 2012/06/10 00:35 #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일 확인 부탁드려요~
  • 2012/08/23 19:52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산다 2012/08/25 02:24 #

    아까 답쪽지를 보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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