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Iowa - Slipknot 내가 가진 음반





















1. (515)

2. People = Shit

3. Disasterpiece

4. My Plague

5. Everything Ends

6. The Heretic Anthem

7. Gently

8. Left Behind

9. The Shape

10. I Am Hated

11. Skin Ticket

12. New Abortion

13. Metabolic

14. Iowa

 

 

슬립낫’ 2

뭐 현재의 시점에서 보자면 슬립낫하면 떠오르는 곡들이 2집에 더 많기 때문에

더 대표적인 앨범이 아닌가 싶다

전작에 비해 그루브 감을 좀 죽이고 스트레이트 하고 공격적인 느낌을 살려서

거의 데쓰메탈에 가깝게 밀어 부치는 느낌도 든다

그냥 내 느낌이지만 1집도 겁내 좋지만

앨범의 짜임새나 앨범을 들을 때의 덜 지겨움은 2집이 더 좋은 것 같다

 

사실 이 앨범도 산 건 이미 엄청 오래 전 일이지만

그 때도 꽤나 뒷북쳐서 산 앨범인데

당시 찾아 보기로 커버의 색이 바뀐 재발매반이 있긴 했는데

오히려 그게 더 찾기 힘들 지경이었다

뭐 그 때는 아예 이 앨범 자체의 재고를 찾기가 좀 힘들 때이긴 했지만

암튼 그러다 교보문고 리뉴얼 되기 전의 핫트랙스에서 남은 한 장을 기쁘게 구했던 기억이 난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당시 재발매반이 커버 색이 바뀐 게 아니라

색이 바뀐 커버가 슬립 케이스로 한 겹 덧씌워진 거라고 들었는데

지금 보면 아마 그 정보가 잘못된 것 같다

암튼 재발매반을 사려고 하다가 초판을 수입반으로 구입한 게 웃기는 일이다

뭐 보면 일단 초판은 저래 부클릿이 기름종이 재질에

미칠듯한 퀄리티로 멤버들의 이미지와 가사가 프린팅 되었는데

레알 아름답다

재발매반을 샀으면 어쨌을까 싶을 정도다

뭐 사실 따지고 보면 ‘liberate’의 라이브 트랙이 들어간 일본 한정판도 있으니

이것도 마냥 흐뭇하지는 않다

 

인생이 짜증나고 답답한데 답은 없을 때

기냥 멍청하게 한 시간 동안 쌍욕을 내뱉고 싶을 때 들으면 제격인 음반이다

오랜만에 이 앨범 아주 시기젖절 하게 들어봐야겠다 아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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