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Like A Stone-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ml:namespace prefix = o />
2. We Got The Whip
3. Gasoline (live from letterman)
뉴질랜드에서 질렀던 싱글
로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났는데 뉴질랜드 딱 갔을 때
오랜 친구가 미리 선물로 사뒀던 싱글이었다
그때가 딱 ‘오디오슬레이브’가 활동하던 시기였다
그래서 일단 ‘ratm’ 멤버들이 다시 돌아온다는 것이 반가웠고
거기다가 ‘크리스 코넬’ 횽아가 들어온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았다
한 때 요런류의 보컬(에디 베더나 스캇 스텝 등) 연습 엄청 해봤어서
롤모델이었기 때문에 도대체 어떻게 스며들었을지 궁금했다
그리고 그 조합이 과연 괜찮을까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결론적으로 레알 환상적 조합이었다
그런 그들의 최고곡이라고 생각하는 이 싱글은 정말 최고다!
농담으로 하는 말이지만 진짜 이 싱글 늘어지도록 들었다
앨범에는 수록되지 않은 ‘we got the whip’도 있고
‘레터맨쇼’에서 했던 ‘gasoline’의 미칠듯한 라이브도 들어있다
이건 호주반 싱글인데
위키를 보면 라이브 때려 박은 5곡(+뮤비) 싱글이 있더라
그건 당시에 아예 못 보던 물건이라 오늘에서야 그런 게 있는 줄 알았다
암튼 부클릿의 디자인적으로도 상당히 멋지고
내가 갖고 있는 요런 식으로 생겨 먹은 싱글 중 유일하게 부클릿에 가사가 들어있는 싱글이다
그래서 열어 보고 상당히 놀랐던 기억이 난다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