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Permanence (reissue) - Vassline 내가 가진 음반























CD
1. Awakening

2. 24HRS

3. New World Awaits

4. Outcry

5. Memories Of One

6. For The War Within

7. Final Downfall

8. Heart Of Hope

9. Empty Prayers

10. Eternal Recurrence

11. Dawn Of The Apocalypse

12. Black Forest

13. Curtainfall

14. Mind Control Part II

15. Assassin Of Death (Live)

16. Flowers In The Sand (Live)


ENHANCED VIDEO CLIP
1. New World Awaits - Music Video 

 

 

이 음반은 이미 한 번 포스팅을 했는데

포스팅 하면서 가만 생각해보니 재발매반을 사야 하는 건가 싶었다

새로운 마스터링도 궁금하고 보너스 트랙도 궁금하고

암튼 내가 정말 좋아하는 팀이라 한 장 더 사면 어떠랴 싶어서 질러버렸다

근데 산 날 CD장 정리하다 떨어뜨려서 트레이 이빨이 몽창 나갔다 ㅜ ㅜ

 

음 일단 마스터링에 대해서 말하자면

음악 감상에는 플라시보 효과라는 무시무시한 장벽이 있기 때문에

그걸 어떻게든 극복하고 싶어서 한 곡만 조져서 듣기로 하고

‘24hours’를 수십 번 왔다갔다 하며 들었다

320 aac cbr에 아이팟 조합도 해보고 ej2000 CD 조합도 해보고

결론적으로 베이스 드럼의 딱딱함과 축축함이 다른 것 같은느낌이 드는데

이것도 순전히 내 귀로 비교해서 들은 것이고

완전 차이나는 마스터링이 아니라 잘 모르겠고

마스터링 작업을 해본 적이 없으니 더더욱 모르겠다

이게 '둘이 아마 다를꺼야'라고 인식하고 있는 플라시보 효과를 빼고 언급하자면

다른 점을 잘 모르겠다

서태지솔로 2집과 재녹음처럼 확연히 차이가 날 줄 알았는데

 

일단 내 귀가 막귀여서이겠고

생각보다 원래 나왔던 음반의 마스터링도 꿇릴 게 없어서일 수도 있다

마스터링에서 어떤 점을 중점으로 해서 차이가 있는 건가 궁금해서

바세린카페에 마스터링 상의 다른 점을 못 느껴서 그러니 팁을 좀 누가 알려주시면

열심히 참고해서 듣고자 한다고 글을 남겼는데 아직 댓글이 하나도 없다 흐규

뭐 첫 발매 당시 친구 중 몇 명이 녹음 상의 드럼 사운드가 영 조치 않다고 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난 그리 나쁘다는 생각은 안 든다

뭐 일단 트랙이 트랙인 지라 앞으로는 이 음반을 들을 것 같다

(11.08.21 오늘에서야 제대로 확인했는데
이는 내부 커뮤니케이션 문제로 잘못 확인된 것이고
실제로는 마스터링 상에서 차이가 없다는 정확한 글을 확인했다
긍게 내가 베이스 드럼에서 느낀 것은 나조차도 놀랄만한 정말 확실한 '플라시보'였던 것이다)

 

10주년 공연 당시의 라이브 보너스 트랙은 멋지다

음질이 대박 좋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일단 이 보너스 트랙이 궁금하기도 하고 갖고 있어야 할 것 같은 쓸데없는 의무감 때문에 사기도 했지만

함께 들어간 ‘new world awaits’의 뮤비는 전에도 본 것이고

CD 용량 때문인지 역시나 화질이 별로 안 좋기 때문에 큰 감흥은 없었다

 

암튼 이제 젭알 1집과 EP를 구해얄텐데

보면 데모도 꽤 있었는데 그건 정말 구하기 힘들어 보이고

무엇보다 새로운 음반이 어서 나왔음 좋겠다

직밴의 장점을 극대화해서 앞으로도 해산하지 말고 계속 멋진 무대와 음반을 선사해줬음 좋겠다

 

 


덧글

  • ㅁㄴㅇㄹ 2018/01/19 18:05 # 삭제 답글

    오래된 글 잘봤습니다
    The portrait of your funeral 앨범도 초판이랑 재발매판이랑 마스터링이 다르단 말이 있던데 사실인지 아시나요??
  • 산다 2018/01/20 17:46 #

    안녕하세요 블로그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The portrait of your funeral 재발매반이라 함은 Bloodthirsty와 합본으로 나온 버전을 말씀하신 것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The portrait of your funeral 원발매반을 갖고 있지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제가 알기로는 Bloodthirsty와의 합본의 홍보 때 리마스터링에 대한 이야기는 없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두 음반을 합본으로 만들면 볼륨 매칭 같은 게 있었을테니 볼륨 차이로 마스터링 이야기가 있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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