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Rage Against The Machine - Rage Against The Machine 내가 가진 음반















1. Bombtrack

2. Killing in the Name

3. Take the Power Back

4. Settle for Nothing

5. Bullet in the Head

6. Know Your Enemy

7. Wake Up

8. Fistful of Steel

9. Township Rebellion

10. Freedom

 

 

세상에는 정말 훌륭한 앨범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앨범 수록곡 전곡이 좋기는 결코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 기준이라는 것도 완전히 주관적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어쨌거나 내가 들어본, 갖고 있는 앨범을 통틀어

가장 앨범 수록곡에서 조금이라도 맘에 안 드는 곡이 없는 앨범 중의 하나이다

그리고 아마도 많은 분들이 이에 동의하리라 생각한다

 

‘ratm’의 첫 앨범인데

정말 에너지하며 곡하며 스타일하며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하지 않은 앨범이며

포스팅에서 구질구질 하게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인 그런 앨범이다

 

뉴질랜드에서 쥐콩만큼이지만 세일할 때 사서 더 좋다

딱 한 가지 아이러니 한 것은 그리 반체제적인 팀이지만

데뷔 앨범부터 겁내 팔아치워서 자본주의 사회의 개갑부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이는 그들의 팬들에게도 논란이 되긴 하지만

어쨌거나 음악을 만드는데 노가다 해서 돈 벌게 한다는 것은 재능낭비라는 생각도 든다

 

그들의 앨범마다 항상 붙어 있는

이 앨범 만들 때 어떤 샘플링도, 키보드도, 신서사이저도 사용하지 않았음

명쾌 통쾌 상쾌하다


참 한 가지 덧붙이자면
09년 크리스마스 영국 차트에서 이 앨범의 'killing in the name'이 1위를 했다
몇 해 째 'xfactor' 우승자가 크리스마스 때 차트 1위 하는 게 빡쳤던
'ratm'이 딴지를 걸어서 자기네 곡이 1등 하면 영국서 무료 공연하겠다고 했고
네티즌은 캐공감해서 적극 동참해서 실제로 1위가 되었으며

10년 6월 6일 '핀즈베리파크'에서 4만명 사전 선정한 관객 앞에서 공연했다고 한다
역시 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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