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ury Your Head -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ml:namespace prefix = o />-ml:namespace prefix = o />
2. I Wanna Hear Another Fast Song
3. New Angel
4. Lost Symphonies (Live)
5. Bury Your Head (Acoustic)
‘小心’
중국어 ‘소심’의 발음을 팀명으로 정한 이 팀은
이모팀 중에서도 굉장히 까리한 느낌을 가진 팀이’었’다고 생각한다
이 팀을 말하면서 가장 중요한 곡은
‘seven years’와 ‘I can tell there was an accident here’이 두 곡이라고 생각하는데
모두 ‘Anthony Green’이 보컬을 맡을 당시의 곡이다
이 양반이야 말로 ‘사오신’의 팀의 색과 가장 잘 맞으면서
팀의 능력을 최고치로 끌어올린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미칠듯한 스크리밍과 안정적인 하이톤은 그야말로 최고!
‘seven years’는 ‘translating the name’이라는 ep에 수록되었는데
미국에 어학연수 갔던 지인에게 통사정을 했지만
현지의 레코드샵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고 한다 ㅜ ㅜ
그리고 ‘I can tell there was an accident here’은 데모에만 들어간 곡인데
이 두 곡을 이후 정규 앨범에 싣지 않는 것에는
아마 ‘안쏘니’가 나가서 'circa survive’를 하게 된 것과 같이
팀과의 음악적 색이 달랐기 때문일 것이며
동시에 후속 보컬인 ‘Cove Reber’가 소화를 못 하는 이유도 있는 것 같다
이 데모는 ‘코브’로 바뀐 직후 나온 ep로
수입 앨범 사이트에서 오랫동안 공을 들인 끝에 구한 앨범이다
이전까지 보여준 스크리밍과 공격적인 느낌에서 벗어나
멜로디 중심에 조금 더 모락모락 피어나는 느낌 위주로 바뀐 것 같다
문제는
초창기 ‘코브’의 라이브 실력은 정말 안쓰럽기 짝이 없을 정도로 모자랐으며
특히나 위에서 언급한 두 곡에서의 스크리밍은 거의 못 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근래의 라이브를 보면 그래도 상당히 실력이 는 것 같아 다행스럽다
난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사오신’을 좋아하지만
이 ep 이후의 작업에 대해서는 조금 안타깝다
아무리 그렇다 한들 나간 이는 나갔고
새로 들어온 이는 계속해서 팀을 지키고 있다
이것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좀 더 기다려줘도 될 것 같다
(물론 기대가 식기 전에 다시 힘을 보여줘야겠지만)









덧글
위키 보니 코브 2010년에 나가고 기타리스트가 그냥 보컬을 하고 있었군요
라고 댓글 문구를 좀 정리하니까 4년 후 현재 시간으로 올라가 버렸네요 으잌
걍 시간 틀어진 김에 더 쓰자면 그 사이에 dance gavin dance 보컬이 잠깐 했다가 나가고
결국엔 앤쏘니가 다시 들어왔는데 상당히 기대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