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In The Wake Of Determination – Story Of The Year 내가 가진 음반

























1. We Don't Care Anymore

2. Take Me Back

3. Our Time Is Now

4. Taste The Poison

5. Stereo

6. Five Against The World

7. Sleep

8. Jarhead

9. March Of The Dead

10. Sue Your Friends, Pay Your Enemy

11. Wake Up The Voiceless

12. "Is This My Fate," He Asked Them

13. Silent Murder / Slow Jam (Bonus Track)

 

 

스토리 오브 디 이어 2

워낙에 1집을 미친듯이 좋아했고 그 앨범을 너무 좋아했어서

2집이 나왔을 당시에는 약간의 실망을 했었다

하지만 계속 듣다보니, 특히나 3집이 나오니까 2집은 정말 훌륭한 앨범이구나 싶었다

어떻게 보면 앨범 전체적으로 듣기에는 1집보다 2집이 더 좋은 느낌마저 든다

지금까지 사야지 사야지 마음만 먹다가

얼마 전 친구랑 종로 갔을 때 알라딘 중고서점에 들렀을 때

라이선스를 5천원이란 가격에 중고를 팔아서 바로 집어들었고

구입하고 드디어 샀다는 느낌이 들었다

살 때는 트레이가 다른 데서 흘러온 건지 흰 색이어서

집에 남는 투명 트레이랑 교체를 했다

 

음악을 들어보자면

몇 곡에서는 미국 프로레슬링 등장곡에 어울릴 법한 느낌의 곡이 있다

암튼지간에 특유의 쳐달리는 시원한 느낌의 귀에 쏙쏙 박히는 싱글도 많고

특히나 전작에 비해 사운드 밸런스도 더 좋아졌다

(1집은 다 좋은데 베이스 레벨이 너무 낮아서 약간 빈약한 사운드가 아쉬웠다)

전작이 한 번만 들어도 1~4 트랙이 기냥 너무 좋아서 죽어버릴 것 같았다면

이 앨범은 곱씹어 듣다보면 절대로 1집에 비해 부족하지 않는 수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3, 4집을 거치면서 아쉬움이 점차 누적되어서
현재는 그렇게 다들 솔로 활동을 하고 있는 것 같다

3, 4집이 나쁜 건 아닌데 뭐랄까 발전의 느낌이 안 느껴지고 약간 정체된 느낌이랄까

 

트위터에 처음 계정 만들었을 때 가장 먼저 찾아봤던 팀 중의 하나로

점차 솔로 프로젝트에 치중하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해체하는 건가 싶었는데

아직까지는 해체는 아닌 것 같고

언제 새 앨범으로 활동할지는 모르겠지만

초기처럼 심장에다가 쾅쾅 때리는 느낌으로 와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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